공공조달 전문가와 함께라면 빠르고 확실하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.

공공조달 부업 시작하기를 결심했다면 먼저 전체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 공공조달 부업은 크게 나라장터 경쟁 입찰, 소액 수의계약, 단가계약(MAS) 세 가지 방식으로 진행됩니다.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경쟁이 낮은 소액 수의계약(2,000만원 이하)부터 시작하는 것을 권장합니다.
공공조달 부업의 가장 큰 장점은 리스크가 낮다는 점입니다. 낙찰 후 물품을 구매해 납품하는 방식이라 재고 선투자가 필요 없고, 등록 모두 무료이며 별도 사무실 없이 집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.

홈택스(hometax.go.kr) → 신청/제출 → 사업자등록신청 메뉴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. 사무용품·생활용품 납품이 목적이라면 종합소매업(47911),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려면 기타 도매업(46900)이 적합합니다. 별도 사무실이 없다면 자택 주소를 사업장 주소로 등록할 수 있으며, 실제로 많은 공공조달 부업 종사자가 자택을 사업장으로 사용합니다.
나라장터(g2b.go.kr) → 조달업체 등록 신청 메뉴에서 진행합니다. 사업자등록증 사본, 공동인증서, 통장 사본, 대표자 신분증이 필요하며, 서류 제출 후 1~3 영업일 내 심사가 완료됩니다. 등록 완료 후 전국 모든 공공기관 입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.
나라장터 → 입찰공고 → 물품 → 수의계약으로 필터를 설정하고, 금액 범위를 100만~2,000만원으로 설정하면 초보자에게 적합한 공고를 찾을 수 있습니다. 알림 서비스에 등록하면 관심 품목의 신규 공고를 이메일·SMS로 받을 수 있습니다.

소액 수의계약은 기관이 먼저 견적을 요청하거나 업체가 먼저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. 가격 책정은 도매 시장 실제 구매 단가에 배송비·수수료·세금을 더한 후, 시장 가격 대비 5~15%의 마진을 추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. 너무 낮은 가격은 적자로 이어질 수 있어 정확한 원가 계산이 중요합니다.
계약 체결 후 약정 기한 내 물품을 납품합니다. 소액 물품은 온라인 도매 사이트에서 주문해 직발송하면 되며, 세금계산서 발행 후 30일 이내 대금이 입금됩니다.
| 기간 | 해야 할 일 | 목표 |
|---|---|---|
| 1~2주 | 사업자·나라장터 등록, 공인인증서 발급 | 입찰 참여 자격 확보 |
| 3~4주 | 품목 조사, 도매처 발굴 | 관심 품목 3~5가지 확정 |
| 2개월 | 소액 수의계약 20~30건 견적 제출 | 첫 낙찰 경험 |
| 3~6개월 | 품목 다양화, 경쟁 입찰 도전 | 거래처 확대 |
| 6개월~1년 | 단가계약(MAS) 등록 검토 | 안정적 계약 확보 |